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들의 블루스 인물관계도에 이어서 1회 줄거리에 대해 한번 요약 및 포스팅을 진행해보려 하는데요,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우리들의 블루스 1회
제주의 푸릉마을은 새벽부터 활기차죠, 특히 그중에서도 은희(이정은)은 섭섭시장에서 가장 돈이 많은 장사꾼으로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영옥(한지민)은 해녀로 다른 해녀들에게 남자들에게 꼬리 친다며 욕을 먹어도 그저 웃을 뿐이죠, 이런 영옥은 정준(김우빈)에게 관심을 받습니다. 서울 은행 지점장이었던 한수(차승원)은 자신의 고향인 푸릉 은행지점장으로 좌천되게 되는데요
한수(차승원)에게는 딸이 있는데, 한수는 아내와 딸을 해외로 보냈습니다. 이유는 딸이 골프선수를 준비하기 때문인데요, 한수는 있는돈 없는돈 다 긁어서 아내와 딸에게 보내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합니다.
한수는 푸릉 은행 지점장으로 오게 되고, 갑자기 집 앞에서 싸움이 나는데 모두 동창생들이네요.
그들을 지켜보며 여전하다고 웃는 한수, 새로운 은행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며 섭섭시장을 다니는 은희가 현금부자, 건물주라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는 출근길에 은희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은희는 엄청 반가워 하며 연락하라고 하죠.
한편 한수는 제주도에 있는 동생네에 가게되는데, 한수를 반겨주지 않습니다. 어머니로 부터 동생들까지 모두 한수를 위해 일하며 한수를 공부시켰는데, 현실은 한수가 딸을 유학 시킨다며 집도 없고 어머니를 부양할 능력도 없기 때문이었는데요,
그렇게 집으로온 한수는 은희에게 문자를 받습니다. 내용은 이번주 금요일 동창회를 한다는 문자였는데요, 꼭 오라고 은희는 말합니다.
은희는 영옥이 하는 포차에 가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한수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이를 들은 영옥은 은희와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됩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1회가 방영되었는데요, 우선 한수와 은희에 대한 이야기가 첫 스토리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한수와 은희는 서로 동창이자 한수는 은희의 첫사랑인데요, 서울로 간 첫사랑 한수가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은희는 오랜만에 보는 한수를 보며 설레여 합니다.
한수는 딸을 위해 헌신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엄마와 동생들에게는 환영받지 못하는것 같네요.
앞으로 한수와 은희의 스토리가 전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2회 줄거리 요약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들의 블루스 앞선 인물 관계도와 1회에 이어 2회 줄거리를 리뷰해 보려고 하는데요,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2회 줄거리 동석(이병헌)과 선아(신민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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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인물관계도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안의 화제 드라마인 우리들의 블루스를 포스팅 해볼까 하는데요, 우리들의 블루스는 엄청난 톱스타들의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죠, 무려 이병헌, 신민아, 김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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